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넬 갤러리 (문단 편집) === 공구 갤러리? === [[울림엔터테인먼트|울림]]에서 넬 관련 굿즈는 잘 만들지도 않고 처음으로 낸 굿즈인 보틀과 티셔츠[* [[2015년]] Beautiful Day 콘서트 때 판매]는 구린 디자인으로 인해 잘 팔리지 않았다. [[김종완]]이 우리 티셔츠나 사라면서 명령 아닌 부탁을 할 정도로 구려서 티셔츠에 대한 비난글이 갤러리에 넘쳐났다. ~~그렇게 구려요?~~ ~~네.~~ [[2015년]] 크리스마스 공연에서도 굿즈를 판매했는데, [[창렬]]한 가격에 조잡한 디자인으로 갤러리 내에서 굿즈 자체 제작에 대한 열기가 더 뜨거워졌다.[* 반팔티셔츠, 후드, 맨투맨, 우산, 티켓북, 키링, 스티커, 엽서, 손거울, 전차스, 에코백, 안경 닦이, 귀걸이, 보틀, 자석, 실리콘 팔찌, 목걸이, 반지, 팔찌, 배지, 피크, 캔들, 카드지갑, 보조배터리 등 종류도 다양하다.] [* 가끔 공연장에서 공구 물품을 들고 있는 사람을 볼 수 있다. 또는 입고 있는 경우도.] 그래서 갤러리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굿즈를 생산하며, [[NELL|넬]]의 활동이 없을 때 갤러리가 돌아가게 해주는 유일한 동력원이기도 하다. 최대의 압권은 무려 '''소속사 BI'''[* [[Space Bohemian]]]를 새긴 티셔츠로, 이걸 입고 공연장에 갔더니 현장 경호원이 직원인 줄 알고 당황하기도.[* 매표소 어디에요 - ?? - 아 저 공연보러온건데... - ...저쪽이요...(??)] 공연보러 온 것이라고 말을 해도 미심쩍은 눈빛을 거두지 않았다... ~~정신을 못차렸는지~~ 후드도 만들었고, 티셔츠의 종류도 늘어났다. 이제 사계절 내내 넬의 공연장이라면 이 옷이 보일 듯 하다. 락페 1열에도 자주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